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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SK텔레콤의 걷잡을 수 없는 스노우볼! 2세트 완승

[롤드컵] SK텔레콤의 걷잡을 수 없는 스노우볼! 2세트 완승
[롤드컵] SK텔레콤의 걷잡을 수 없는 스노우볼! 2세트 완승
[롤드컵] SK텔레콤의 걷잡을 수 없는 스노우볼! 2세트 완승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4강
▶나진 소드 1-1 SK텔레콤 T1
1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2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승 SK텔레콤 T1

SK텔레콤 T1이 초반에 얻은 이득을 바탕으로 쉴새없이 나진 소드를 밀어붙여 승리를 따냈다.

SK텔레콤은 2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갈렌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2세트에서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를 압도한 뒤 킬로 연결시켰고, 크게 격차를 벌려나가면서 나진 소드를 압살했다.

상단과 하단의 라인을 맞바꾼 SK텔레콤은은 '벵기' 배성웅의 리 신이 하단에 합류해 '임팩트' 정언영의 레넥톤과 호흡을 맞춰 2대2 전투를 감행, 2킬을 만들어냈다. 또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나그네' 김상문의 그라가스를 빈사상태로 만든 뒤 리 신이 마무리하면서 순식간에 3대0으로 앞섰다.

또 SK텔레콤은 맵을 장악한 뒤 나진 소드의 챔피언들을 끊어내기 시작했고 15분만에 8대3, 글로벌 골드 6,000 차이로 앞섰다. SK텔레콤은 나진 소드가 회생할 시간을 주지않기 위해 사정없이 타워를 파괴하며 빠르게 경기를 운영했다.

하단 2차 타워를 파괴한 뒤 펼쳐진 교전에서 정언영의 레넥톤이 상대의 스킬을 다 빼놓자 '피글렛' 채광진의 베인이 앞 점멸로 파고들어 트리플 킬을 따낸 SK텔레콤은은 하단 억제기를 파괴하며 승기를 굳혔다.

26분경 내셔 남작을 처치한 SK텔레콤은은 나진 소드를 더욱 압박했고 마지막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18대5,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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