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갈렌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에서 나진 소드를 맞아 5세트까지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상혁은 나진 소드와의 접전을 마친 뒤 자신의 상대였던 김상문에 대해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해 그렇게 경계하지 않았는데 직접 맞붙어보니 정말 잘하더라"며 "나진 소드의 핵심이었다"고 치켜세웠다.
SK텔레콤은 이번 롤드컵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나진 소드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부분에 대해 이상혁은 "오늘 지지 않았던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한다"며 "나진 소드가 강팀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경기였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