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갈렌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SK텔레콤 T1과 나진 소드의 경기가 끝나는 시점부터 국내 LOL 서버에 이상이 발생했다.
라이엇게임즈의 공지 사항에 따르면 28일 오후 7시 4분 정상화됐지만 오후 8시30분이 되도록 2만여 명의 대기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서버의 폭주는 롤드컵의 파급력 때문으로 보인다. 롤드컵 4강전이 진행될 당시 국내의 포털 검색어 순위 10위 가운데 7~8개가 지속적으로 롤드컵 관련 이슈였을 정도로 관심을 받았기에 경기가 끝나고 난 뒤 팬들이 갑자기 몰릴 가능성이 다분하다.
게다가 한국 팀들간의 4강전이 치고 받는 난타전으로 이어졌고 경기력도 무척이나 좋았기에 롤드컵을 시청하고 난 뒤 팬들이 몰려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