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틱게이밍 게임단은 30일(한국시각) '웅' 장건웅이 개인 사정으로 탈퇴하고 SK텔레콤 T1 상단 라이너였던 '수노' 안순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장건웅이 팀을 나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퀀틱게이밍 게이밍 하우스에 합류한 안순호는 "예전 PSW 시절부터 '로코도코' 최윤섭과 '프라임' 윤두식과 잘 알고 지냈다"며 "'로코도코'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팀 합류를 결정했다. 더불어 미국 생활도 개인적으로 큰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PSW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안순호는 SK텔레콤 T1 1팀을 거쳐 MVP에 잠깐 몸 담았고 북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퀀틱게이밍으로 이적했다.
퀀틱게이밍은 장건웅 대신에 안순호가 합류한 라인업으로 북미 LCS 윈터시즌에 도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