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코리아] SK텔레콤 어윤수, 원이삭 꺾고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420160647659_20131004202920dgame_1.jpg&nmt=27)
▶2경기 어윤수 3대1 원이삭
1세트 어윤수(저, 11시) < 벨시르 잔재 > 승 원이삭(프, 5시)
2세트 어윤수(저, 1시) 승 < 외로운 파수꾼 > 원이삭(프, 7시)
4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 돌개바람 > 원이삭(프, 1시)
SK텔레콤 T1 어윤수가 팀킬로 관심을 모은 WCS 8강전에서 원이삭을 압도하며 스타크래프트2로 치러지는 개인리그에서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
어윤수는 4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원이삭과의 8강 4세트에서 저글링 견제에 이은 교전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상대방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빠르기 3부화장 체제를 가져간 어윤수는 상대가 관문을 늘리는 것을 확인한 뒤 일벌레 생산 대신 저글링을 추가하며 상대 견제를 대비했다. 원이삭의 전진 수정탑을 저글링으로 정리한 어윤수는 상대방 본진과 앞마당 확장기지에 병력을 난입시켜 많은 피해를 입혔다.
원이삭은 추적자와 다수 파수기로 역습에 나섰지만 바퀴까지 생산된 상대 병력을 넘어서기엔 역부족이었다. 결국 어윤수는 바퀴와 저글링으로 맵 중앙에서 원이삭의 병력을 압도했고 그래도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올라가 주요 건물을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