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혁은 5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2세트에서 로열클럽 황주를 맞아 제드를 뽑으면서 기세를 올렸다.
이상혁을 대표하는 챔피언이나 다름 없는 제드가 롤드컵 결승전에서 또 다시 선택됐다. 로열클럽 황주가 쉔과 오리아나, 바이를 금지 챔피언으로 택하면서 제드를 선택할 기회가 되자 이상혁은 가장 먼저 제드를 선택했다.
이상혁은 상대 팀의 중단 담당 챔피언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뒤따라 챔피언을 택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제드를 택할 기회가 주어지자마자 뽑으면서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전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 이상혁의 제드 플레이가 곧바로 펼쳐진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