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롤드컵 제패] '피글렛' 채광진, KDA-최다킬 타이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516250181812_20131005163644dgame_1.jpg&nmt=27)
채광진은 5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이 중국 대표 로열클럽 황주를 3대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킬 숫자에서는 유럽 대표 프나틱의 중단 담당 'xPeke' 엔리케 마르티네즈, 원거리 딜러 'Puszu' 요하네스 위보스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엔리케의 경우 총 103킬, 요하네스는 96킬을 기록하면서 92킬에 머문 채광진보다 우위에 서 있었다.
로열클럽 황주와의 결승전에서 채광진은 킬 숫자까지 1위를 차지하려는 의지를 발휘했다. 1세트에서 코르키로 8킬 2데스 6어시스트, 2세트에서 13킬 2데스, 10어시스트, 3세트에서 2킬 1어시스트를 달성한 채광진은 결승전 세 세트 동안 23킬 4데스, 26어시스트를 해냈다.
9.7이었던 KDA 비율보다 훨씬 높은 10.25라는 비율을 기록한 채광진은 단연 1위를 고수했고 킬 스코어도 23을 보태면서 1위였던 엔리케 마르니테즈의 103개를 넘어 115킬을 달성, 단독 1위로 롤드컵을 마쳤다.
채광진은 "롤드컵을 우승한 것만으로도 기쁜데 KDA 비율과 전체 킬 부분에서도 1위에 오르면서 실력을 인정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