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현재 친형과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제동의 친형은 서울에 있는 한 기업에 취업해 고향인 울산에서 올라와 이미 서울에서 살고 있었던 것. 이제동은 EG가 한국 숙소를 정리하자 곧바로 친형이 살고 있는 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동의 친형은 방 하나를 연습실로 만들어 이제동이 연습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도록 배려했다. 의자와 책상 위치, 높이까지 꼼꼼하게 챙겨줘 오히려 연습실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연습하고 있다.
식사는 물론 건강식품까지 빠지지 않고 챙겨주고 있기 때문에 이제동의 건강이 예전보다 더 나아졌다고. 이제동도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연습에만 몰두할 수 있어 편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제동은 "연습실이 사라졌다는 이야기에 팬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겠지만 나는 오히려 더 잘 지내고 있다"며 "부모님처럼 챙겨 주는 친형에게 감사하고 WCS 아메리카 시즌3에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