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LOL] KT 불리츠, 형님이 강했다! 애로우즈 꺾고 생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0821271595789_20131008214009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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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삼성 갤럭시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애로우즈
2경기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CTU
승자전 삼성 갤럭시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최종전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애로우즈
"형님은 강했다!"
KT 롤스터 불리츠가 동생팀인 KT 롤스터 애로우즈를 제압하고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살아 남았다.
KT 롤스터 불리츠는 8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GC)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 B조 최종전에서 애로우즈를 상대로 제이스와 니달리, 케이틀린 등 원거리 공격 챔피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승리를 따냈다.
KT 불리츠는 상단에서 최인석이 매복하고 있다가 이병권이 올라오면서 애로우즈 김찬호를 포위공격하며 잡아냈다. 그리고 하단 지역에서는 고동빈과 원상연이 포탑을 두드리면서 파괴했다.
KT 불리츠는 중앙 지역 전투에서도 연달아 킬을 가져갔다. 10분경 상단에서 최인석이 애로우즈 김찬호에게 솔로킬을 내주긴 했지만 중앙 지역에 모인 4명이 포탑을 파괴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4킬을 쓸어 담으면서 5대1로 앞서 나갔다. 특히 니달리로 플레이한 유상욱이 먼 거리에서 쏜 창으로 2명을 잡아내면서 우위를 점했다.
16분에 하단 지역 전투에서도 3킬을 가져가며 11대3으로 앞서간 KT 불리츠는 하단 억제기를 파괴한 데 이어 상단 억제기까지 깨뜨리면서 슈퍼미니언이 양쪽을 동시에 공격하는 형국을 만들었다. 중앙 지역에서 우월한 사정거리를 통해 포킹을 시도하던 KT 불리츠는 애로우즈의 예리한 공격에 3킬을 내주기도 했지만 부활한 뒤 다시 압박을 시도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