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LOL] 진에어 스텔스, 1시간 접전 끝에 진땀승! 8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1019203068357_2013101019332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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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스텔스 2대0 제닉스 스톰
1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스톰
2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스톰
"지는 줄 알았네!"
진에어 스텔스가 1시간 가까이 접전을 펼치면서 네 번이나 내셔 남작의 주인이 바뀌는 싸움 끝에 제닉스 스톰을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진에어 스텔스는 10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생중계된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16강 C조 2세트에서 제닉스 스톰을 맞아 1시간 동안 피 터지는 싸움을 펼치면서 승리, 8강에 진출했다.
진에어 스텔스는 무난하게 승리하는 분위기였다. 상단 담당 '트레이스' 여창동이 초반 침투 작전 단계에서 제닉스 스톰의 서포터 이종범을 잡아내며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고 최반석이 상단으로 합류, 김한샘의 레넥톤을 잡으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20분대 중반까지 진에어 스텔스는 킬 스코어에서 무난히 앞서나갔고 26분에는 내셔 남작까지 사냥하는데 성공하면서 중앙 지역을 거칠게 압박했다. 그러나 제닉스 스톰은 상대가 바론 버프를 두르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전투에서 승리하며 4킬을 추가, 분위기를 맞춰 나갔다.
30분에 펼쳐진 대규모 교전에서도 제닉스 스톰이 승리했고 내셔 남작을 훔쳐내면서 킬 스코어는 14대19로 뒤집어졌다. 바론 버프를 두른 제닉스 스톰은 1세트에서 똑같이 패한 아픔을 진에어 스텔스에게 입히려 했다. 압박을 진행하면서 41분에 탄생한 내셔 남작까지 가져간 제닉스 스톰이 무난히 이기는 듯했다.
그렇지만 케이틀린으로 플레이한 '미스틱' 진성준의 슈퍼세이브가 나오면서 진에어 스텔스가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바론 버프를 두른 제닉스 스톰이 45분에 김남훈을 제거하면서 밀어붙이자 진성준은 환상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면서 상대 화력의 중심인 노동현의 베인을 잡아냈다. 이어 김한샘의 레넥톤까지 제압한 진성준 덕에 진에어 스텔스는 한 차례 버텨냈다.
50분에 내셔 남작을 둘러싼 싸움에서 진에어 스텔스는 서포터인 권지민의 자이라가 궁극기를 제대로 썼고 진성준이 뒤쪽에서 화력을 폭발시키면서 4킬을 가져갔다. 제닉스 스톰의 억제기 3개를 모두 파괴한 진에어 스텔스는 승기를 놓치지 않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패배한 제닉스 스톰은 11일 열리는 와일드 카드전에 진출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