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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LOL] 제닉스 스톰 '코코' 신진영 앞세워 CJ 블레이즈 격파! 1-0

[WCG LOL] 제닉스 스톰 '코코' 신진영 앞세워 CJ 블레이즈 격파! 1-0
[WCG LOL] 제닉스 스톰 '코코' 신진영 앞세워 CJ 블레이즈 격파! 1-0
[WCG LOL] 제닉스 스톰 '코코' 신진영 앞세워 CJ 블레이즈 격파! 1-0
◆WCG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대표 선발전 와일드카드전
1경기 CJ 엔투스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불리츠
2경기 제닉스 스톰 승 < 소환사의협곡 > 무크
▶최종전 1세트 제닉스 스톰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블레이즈

"CJ 블레이즈도 별거 아니네!"

제닉스 스톰이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맞아 압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제닉스 스톰은 11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생중계된 월드 사이버 게임즈 2013 한국대표 선발전 와일드카드전 최종전 1세트에서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10킬 이상의 차이를 벌리면서 20분대 초반에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제닉스 스톰의 출발은 그리 좋지 않았다. 5분경 CJ 블레이즈의 상단 담당 이호종과 정글러 강경민이 협공을 통해 제닉스 스톰 김한샘의 잭스를 잡아내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다. 그로 인해 상단 담당들의 CS 격차는 무려 40까지 벌어졌다.

그러나 제닉스 스톰은 10분경에 펼쳐진 드래곤 지역 싸움에서 신진영의 아리가 3킬 가운데 2킬을 가져가면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CJ 블레이즈의 중단 담당 강찬용보다 아이템 확보 속도를 앞당긴 신진영은 종횡무진할 발판을 말녀했다.

14분경 상단과 하단에서 동시에 중규모 교전이 일어났을 때 제닉스 스톰은 에이스를 띄우면서 우위를 점했다. 하단에서 cJ 블레이즈의 이호종, 강경민 조합을 맞아 제닉스 스톰의 노동현, 이종범 조합이 2킬 1데스를 기록하며 승리했고 상단에서는 3대3 싸움에서 신진영의 아리가 3킬을 모조리 쓸어 담으면서 압도했다. 되살아서 전장에 돌아온 강찬용을 신진영이 홀로 잡아내면서 분위기는 확 기울어졌다.

제닉스 스톰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기량 이상의 퍼포먼스를 냈다. 서포터인 이종범이 쓰레쉬의 사형선고로 CJ 블레이즈의 화력 중심인 김진현의 베인을 골라 끌어오면서 펼쳐진 전투에서 제닉스 스톰은 에이스를 띄웠다.

내셔 남작까지 가져간 제닉스 스톰은 중앙 지역을 압박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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