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은 롤드컵을 제패한 기존의 팀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5명으로 구성된 한 팀을 꾸렸다.
'이지훈(Easyhoon)'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이지훈은 GSG, MVP 블루에서 중단 라이너로 이름을 날렸으며 '뱅(Bang)' 배준식은 나진 실드, 제닉스 블라스트에서 원거리 딜러로 활동했다. 서포터인 '울프(Wolf)' 이재완은 나진 실드에서 배준식과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고 CTU 소속으로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에서 활동한 바 있다.
SK텔레콤 T1은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까지 1, 2팀 체제를 유지했으나 핫식스 롤챔스 서머에 돌입하기 전 1팀을 해체했고 서머 시즌에서는 2팀이 SK텔레콤 T1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 롤드컵까지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SK텔레콤 프로게임단 관계자는 "SK텔레콤 T1 1팀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번 신규 팀은 롤챔스 윈터 시즌의 예선부터 진용을 선보일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