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주차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로테이션 챔피언. 로테이션 챔피언들은 구입하지 않아도 플레이할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6번째 챔피언인 징크스가 10월4주차 로테이션 챔피언으로 등장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신규 챔피언 징크스를 금주의 로테이션 챔피언으로 선정했다.
이달 15일 출시된 징크스는 나오기 이전부터 큰 이슈를 모았다.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큰 인기를 끈 리그 오브 레전드가 화제를 이어가기 위해 이례적으로 챔피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 발표하면서 화제가 됐다. 또 국내에서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징크스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등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징크스가 출시된지 1주일만에 로테이션 챔피언으로 나온 것은 특이한 패턴은 아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신규 챔피언을 내놓은 뒤 1주일 동안 할인해서 판매한 뒤 챔피언을 구입하지 못한 이용자들에게도 써볼 수 있도록 로테이션 챔피언으로 등록하는 패턴을 자주 보였다.
징크스가 로테이션 챔피언으로 등장하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안에서는 쟁탈전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