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4를 앞둔 프리 시즌의 목표는 맵 및 시야 장악, 와드와 관련해 더 다양한 게임 플레이와 전략을 장려하며 어떤 역할이나 포지션을 플레이해도 챔피언을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으며 게임 실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하는 것이다. 또 게임 페이스를 조절하고 초반에 주도권을 잃은 팀이 역전할 수 있는 여지를 부여하는 데 있다.
또 시즌3와는 확연히 달라진 정글의 모습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도움형 정글러가 아니라 성장형 정글러를 위한 새로운 아이템을 도입하고 정글러들의 보상과 골드 획득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네 번째 중립 몬스터 야영지도 만들어지면서 정글의 지형이 바뀔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글러와 함께 소외받은 포지션인 서포터들도 골드 획득량을 상향시킬 예정이다. 다른 플레이어들과 공격로에 나서서 지원 역할을 맡아도 골드를 충분히 얻을 수 있으며 신규 아이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게임 흐름과 내부 수식을 변경해 초반에 한 팀이 이익을 챙기면 경기를 뒤집을 수 없는 현상을 줄일 생각도 갖고 있다. 포탑 파괴 보상과 선취점 보상, 연속 어시스트, 드래곤 사냥시 보상, 경험치 획득 보상 등을 바꿀 계획을 갖고 있다. 또 다양한 룬과 특성을 도입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전략을 구상하도록 여지를 줄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다양한 전략이 등장하고 여러 챔피언이 기용되며 역전이 가능한 무대가 LOL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몇 달 간 시즌4의 밸런스를 위해 연구 개발해왔고 프리 시즌 뿐만 아니라 시즌 내내 밸런스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