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1, 2팀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16강에서 한 조에 속하면서 내전을 치러야 하는 운명이 결정됐다.
SK텔레콤 T1 2팀이 핫식스 롤챔스 서머 우승자로서 1번 시드를 받아 A조에 편성된 상황에서 SK텔레콤 T1 1팀 선수가 마지막으로 나서서 뽑은 공이 붉은 색 A조라고 적히면서 운명의 대결이 확정됐다.
SK텔레콤 내전이 확정된 A조에는 아마추어 출신 엔비와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속하면서 죽음의 조로 꼽히고 있다.
D조에서도 진에어 팰컨스와 스텔스의 내전이 형성됐다. 진에어 팰컨스의 복한규가 D조를 뽑은 뒤에 추첨에 들어간 김남훈이 같은 공을 택하면서 두 팀 또한 한 조에서 경쟁을 치러야 하는 운명에 빠졌다.
B조에는 KT 롤스터 불리츠와 나진 소드, 삼성 갤럭시 블루, IM 2팀이 편성되면서 4개 팀 모두 프로게임단으로 꾸려졌고 C조는 삼성 갤럭시 오존과 나진 실드, 에일리언웨어 안드로메다, 다크가 편성되면서 그나마 프로팀들에게는 쉬운 조라고 평가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16강 조편성 결과
▶A조
SK텔레콤 T1 2팀-시드
CJ 엔투스 블레이즈
엔비(NB)
SK텔레콤 T1 1팀
▶B조
KT 롤스터 불리츠-시드
나진 소드
삼성 갤럭시 블루
IM 2팀
▶C조
삼성 갤럭시 오존-시드
나진 실드
에일리언웨어 안드로메다
다크
▶D조
CJ 엔투스 프로스트-시드
진에어 팰컨스
진에어 스텔스
제닉스 스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