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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스타2 최대 축제 WCS GF 현지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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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이 오는 11월 9일(한국시각)부터 10일까지 미국 애너하임 블리즈컨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의 글로벌 파이널(이하 GF)을 위성 생중계한다.

9일 새벽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을 필두로 진행되는 WCS 글로벌 파이널은 스타크래프트2의 최고 자리를 놓고 벌이는 마지막 승부라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된 WCS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의미있는 행사로서 통합리그 출범 이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진정한 세계 챔피언을 선정하는 글로벌 파이널에서는 시즌3 파이널 우승자이자 한국 챔피언인 백동준(소울, 프로토스)를 비롯해 시즌1과 시즌2 우승자인 김민철(웅진, 저그)와 조성주 (프라임, 테란) 등이 출전하며 최지성(스타테일, 테란), 김유진(웅진, 프로토스), 이신형(팀 에이서, 테란) 등이 한국 지역에서 대표로 나선다.

북미 지역에서는 이제동(EG, 저그), 최성훈(CM Storm, 테란), 송현덕(리퀴드, 프로토스), 한이석(EG, 테란), 윤영서(리퀴드, 테란)가 출전하며, 유럽 지역에서는 장민철(SK게이밍, 프로토스), 문성원(팀 에이서, 테란), 정종현(IM, 테란), 그리고 김경덕(MVP, 프로토스)이 출전한다. 현재 3,200점으로 16위에서 타이를 이룬 요한 루세시(얼라이언스, 프로토스)와 김동현(EG, 저그)은 블리즈컨 직전인 11월 6일에 5전 3선승제의 대결을 통해서 최종 진출자를 가린다.

WCS 글로벌 파이널은 포인트 순위로 대진이 확정된다. 1위부터 16위까지 포인트 상위 득점자와 하위 득점자가 크로스 대진을 형성하며 현재까지 이제동과 정종현, 이신형과 김경덕, 조성주와 장민철 등 총 7개의 대진이 확정됐다. WCS 포인트 랭킹 1위인 김민철은 블리즈컨 사전 행사로 7일 진행되는 김동현과 요한 루세시의 순위 결정전에 따라 16강 대진이 결정된다.

모든 경기는 전용준, 김정민, 박태민 해설위원이 중계와 해설을 맡아 진행한다. 경기 방식은 16강부터 4강까지 5전3선승제, 결승은 7전4선승제로 진행된다.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에게는 미화 10만 달러(한화 약 1억1천만원)가 상금으로 주어진다.

전 세계 게임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블리즈컨 행사장에서 진행되는만큼, 온게임넷 인기 프로그램인 '스타행쇼' 팀에서도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과 스페셜 게스트 송병구가 합류해 직접 애너하임 현지에서 진행을 맡아 블리즈컨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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