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입장권이 전량 매진된 블리즈컨 2013은 게임 팬이라면 누구나 열광할 만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미국의 유명 영화 배우인 제이 모어 역시 올해 다시 관객들 앞에 등장하여 매번 폭발적인 인기를 끈 커뮤니티 콘테스트의 사회를 볼 예정이고, 펑크 음악의 전설이라 불리는 블링크-182(BLINK-182)의 콘서트로 토요일 밤 폐막식을 장식한다.
특히, 이번 블리즈컨에서 열리는 WCS 글로벌 파이널은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1일차 경기는 11월 9일 오전 4시 30분부터, 2일차 경기는 11월 10일 오전 4시부터 현지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시차로 인해 새벽 시간에 중계되는 관계로 생방송을 놓친 팬들을 위해서는 11월 9일 오후 9시와 11월 10일 오후 4시부터 각각 1, 2일차 경기들이 재방송된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블리즈컨에서 우리 게임의 가장 열정적인 팬들에게 우리 게임들의 최신 소식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말로 특별한 주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리즈컨에서는 그 동안 매번 열띤 패널 토론과 흥미거리는 물론, 여러 블리자드 게임들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가장 최근에 선보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이나 스타크래프트 II, 디아블로 III 역시 이곳에서 처음으로 세계에 모습을 드러냈고, 푸 파이터스(Foo Fighters)와 터네이셔스 디(Tenacious D)의 록 콘서트가 대미를 장식하기도 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