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 진출 당시 인터뷰에 나선 로열클럽 황주의 '우지' 지안지하오(오른쪽). 롤드컵 준우승 이후 원거리 딜러에서 중단 담당으로 보직을 바꿨다.
SK텔레콤 T1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쳤던 중국 대표 로열클럽 황주의 '우지(Uzi)' 지안지하오가 원거리 딜러에서 중단 담당으로 보직을 바꿨다.
중국 e스포츠 매체에 따르면 로열클럽 황주는 중단 담당 이었던 'Wh1t3zZ' 로푼와이와 서포터 'Tabe' 웡팍칸이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줬다. 롤드컵에서 원거리 딜러 보직을 맡아 환상적인 베인 플레이로 호평을 받았던 지안지하오가 중단으로 이동하고 'F1sh'라는 아이디를 쓰는 유루이가 원거리 딜러를, 'PandaB'라는 아이디의 장지아지가 서포터를 맡는다.
롤드컵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통해 준우승을 차지한 로열클럽 황주는 WCG 2013 중국 대표 선발전에서 3위에 머물렀고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로푼와이, 웡팍칸이 은퇴를 선언했고 구조 조정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