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현지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인 LOL 이용자들은 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리그를 자주 시청하고 있다. 특히 온게임넷에서 방영하고 있는 LOL 챔피언스 리그(이하 롤챔스)는 이미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가운데 하나다.
중국 게임 방송국인 네오TV 관계자에 따르면 LOL 중국 팀 선수들뿐만 아니라 LOL을 더 잘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한국 선수들의 챔피언 선택, 금지와 플레이를 따라 하며 실력을 키워가고 있다. 네오TV에 롤챔스를 생중계할 생각이 없는지 문의하는 게이머들의 전화와 댓글이 상당히 많다고.
켄 네오TV 대표는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한국에서 열리는 LOL 리그에 대해 중국 게이머들의 관심은 기대 이상"이라며 "이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직접 한국으로 여행을 가는 젊은이들이 생겨나고 있고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상하이=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