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리츠칼튼 푸동호텔 볼룸에서 진행된 WCG 2013 그랜드 파이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쿤산 개발국 장위린 주임은 WCG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한국 e스포츠 문화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장위린 주임은 "쿤산이 WCG 그랜드파이널 2년 개최를 제안했던 것은 세계적인 젊은이들이 지켜보는 큰 대회를 2년 연속 유치하는 것이 향후 쿤산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WCG를 비롯한 게임과 e스포츠 문화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랜드파이널이 2주 앞으로 다가온 현재 쿤산은 WCG 그랜드파이널 열기로 가득하다고 장위린 주임은 전했다. 젊은이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벌써부터 시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티켓 판매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2년 대회가 아쉬울 만큼 WCG 덕분에 도시에 활기가 넘쳐요. 아무래도 세계 각지의 젊은이들이 모인다는 사실에 모든 사람들이 흥분돼 있는 것 같습니다. e스포츠 문화 파급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고 이런 대회를 쿤산에서 개최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장위린 주임은 마지막으로 "쿤산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데 WCG 개최가 밑거름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향후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대회를 개최하고 싶은 욕심이 든다"며 WCG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