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소드와 IM 2팀은 1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윈터 2013-2014 16강전에서 대결한다.
하부리그인 NLB였지만 준우승을 해낸 IM은 2팀의 구성원을 대거 변경했다. 당시 '라샤' 권민우와 '라일락' 전호진이 결승전에 나섰지만 지금은 2팀의 구성원이 아니다. 권민우 대신 '온달' 정재우가 들어왔으며 1팀으로 자리를 옮긴 정글러 자리에는 '레인오버' 김의진이 들어왔다.
이번 시즌 16강 C조에서 최약체로 평가되고 있는 IM 2팀으로서는 나진 소드를 잡아야만 8강 진출의 희망이 생긴다. 반면 2012-2013 올림푸스 윈터 시즌 우승 이후 롤챔스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하부 리그인 NLB에서만 뛰어야 했던 나진 소드는 자존심을 되찾을 무대다.
두 팀의 경기는 2세트제로 치러지며 2대0으로 승리하는 쪽에는 승점 3점, 1대1로 비길 경우에는 승점 1점이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16강
1경기 SK텔레콤 T1 K VS 엔비(NB)
2경기 나진 소드 VS 인크레더블 미라클(IM) 2팀
3경기 삼성 갤럭시 오존 VS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