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K는 1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윈터 2013-2014 시즌 개막전 아마추어 엔비(NB)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가져갔다.
2세트에서 SK텔레콤 T1 K는 엔비의 원거리 딜러 이석현에게 퍼스트 블러드를 허용했지만 라인 교대를 통해 포탑을 연거푸 파괴하면서 골드 격차를 오히려 벌렸다. 10분 이후부터 맹공을 퍼부은 SK텔레콤 T1 K는 중앙 지역을 장악하며서 킬 격차까지 벌렸고 20분대 초반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롤드컵 우승 이후 한국에서 펼쳐진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충격의 패배를 안았던 SK텔레콤 T1 K는 롤챔스 개박전에서 아마추어팀을 완파하면서 여전한 품격을 갖고 있음을 증명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