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이 그라가스 코스프레 당시 보여주지 않은 코스프레 사진을 추가적으로 공개했다.
전 협회장은 "지스타에서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 뿌듯함을 느꼈으며 향후 보다 건강하고 풍성한 이벤트가 가득한 지스타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게임과 e스포츠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는데 향후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협회장은 16일 지스타 현장을 방문해 넥슨 등 게임사의 부스를 방문해 격려했으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경기를 관전했다.
전 협회장은 "처음으로 방문한 지스타 현장에서 미래의 꿈과 희망으로 함께 환호했던 친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라가스 코스프레 미공개 컷을 공유한다"라며 그라가스 코스프레 때 공개하지 못한 사진도 선보였다.
전 협회장은 지난 10월5일 시즌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SK텔레콤 T1 K가 우승을 차지하자 약속했던 리그 오브 레전드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당시 전 협회장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가운데 하나인 그라가스의 복장을 하고 등장해 e스포츠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번에 공개된 전 협회장의 코스프레는 '축 우승'이라고 씌여진 술통을 들고 벌컥벌컥 마시는 듯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