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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4강' 프나틱, 원거리 딜러 교체

프나틱에 합류한 17세 원거리 딜러 마틴 라르손(사진=리그피디아 발췌).
프나틱에 합류한 17세 원거리 딜러 마틴 라르손(사진=리그피디아 발췌).
요하네스 위보스 떠나고 17세 마틴 라르손 영입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4강에 올랐던 유럽 강호 프나틱이 원거리 딜러를 교체했다.
해외 매체에 다르면 프나틱은 최근 선수 교체를 시도했다. 롤드컵에서 원거리 딜러로 뛰었던 'puszu' 요하네스 위보스 대신 'Rekkles'라는 아이디를 쓰는 마틴 라르손을 주전 원거리 딜러로 기용하기로 했다.

마틴 라르손은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고 덕스, 블랙, SK게이밍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마틴은 2012년 11월 원거리 딜러 포지션으로 프나틱에 합류했지만 나이 제한 때문에 2013년 유럽 LCS에 출전할 수 없었다.

프나틱은 LCS에서 뛸 수 없었던 마틴 라르손을 위해 프나틱 베타라고 불린 2군 팀을 마련해줄 정도로 그에게 관심을 거졌다. 그러나 몇 개월 되지 않아 마틴은 코펜하겐 울브즈로 팀을 옮겼고 주전으로 활약했다.
프나틱이 시즌4를 준비하면서 마틴이 합류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판단, 재영입 작업을 시도했고 기존의 원거리 딜러였던 요하네스 위보스가 떠난 자리를 마틴이 맡기로 계약했다.

1996년생으로 올해 17세인 마틴은 14살까지 촉망받는 축구 선수였지만 다리 부상을 입으면서 리그 오브 레전드로 관심을 돌렸고 원거리 딜러 챔피언 가운데 베인과 이즈리얼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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