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점검이 연장되면서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애초 라이엇게임즈가 예고했던 점검 종료 시간은 오후 1시였지만 오후 5시로 연장되면서 이용자들을 애타게 만들고 있다.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는 '롤점검', '리그오브레전드', '롤 북미서버' 등 세 개가 올라온 상황. LOL 점검이 길어지면서 북미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려는 이용자들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7시에 점검페이지를 활성화한 LOL은 오전 내내 패치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점검 연장에 대해 "이번 업데이트는 프리시즌의 다양한 콘텐츠 변화를 담고 있기 때문에 더 긴 작업 시간과 검수 작업이 필요하게 됐다"며 "점검 완료 시간에 임박해 연장을 결정하기보다 좀 더 이른 시간에 안내하는 것이 프리시즌을 기다리고 있는 이용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규모 패치는 본격적인 시즌4 돌입을 위한 패치로 장신구 시스템, 정글 변화, 새로운 골드 수급 아이템, 연속 어시스트 보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