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프로스트는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IEM8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에서 중국 팀 인빅터스게이밍에게 0대2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다. 지난 3월 IEM7에서도 형제팀 CJ 엔투스 블레이즈에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한 대회 2연속 준우승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경우에는 '콩라인'에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을 만족시키는 팀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CJ 프로스트가 IEM에서 연속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콩라인' 가입에 충분한 조건을 갖춘 것이다.
IEM7에서 형제팀 블레이즈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CJ 프로스트는 이번 IEM8에서 결승전에 오르며 사상 최초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였지만 생각보다 탄탄한 인빅터스게이밍의 운영에 막히며 또다시 준우승을 차지하고 말았다.
LOL계에서 처음으로 '콩라인' 가입 조건을 갖춘 CJ 프로스트가 LOL 챔피언스 리그 윈터 13-14에서 명예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