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S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시즌 16강 A조 경기에서 아마추어 엔비와 대결한다.
SK텔레콤 T1 S는 혼자의 힘으로는 8강에 올라갈 수 없다. 아직 두 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CJ 엔투스 블레이즈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그렇지만 8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SK텔레콤 T1 S가 4일 엔비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둬야 한다.
SK텔레콤 T1 S가 엔비를 꺾고 승점 4점을 획득한다면 SK텔레콤 T1 K가 CJ 엔투스 블레이즈를 2대0으로 잡아내면서 SK텔레콤 T1 S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CJ 블레이즈가 엔비, SK텔레콤 T1 K와의 대결을 남겨 두고 있는 상황에서 엔비에게 무승부를 기록할 것 같지 않지만 SK텔레콤 T1 K가 CJ 블레이즈를 완파시킨다면 SK텔레콤 T1 S와 CJ 블레이즈간의 동점자 데스 매치가 벌어질 수도 있다.
SK텔레콤 T1 S가 엔비를 완파한 이후 하늘의 뜻을 기다릴지, 엔비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기다림의 기회마저 날려버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16강 진행 상황< 11월23일 현재 >
▶A조
1위 SK텔레콤 T1 K 4-0(승점 6)
2위 CJ 엔투스 블레이즈 1-1(승점 1)
3위 SK텔레콤 T1 S 1-3(승점 1)
4위 엔비 0-2(승점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