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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김정균 코치 "S 8강 진출 불씨, K로 살리겠다"

SK텔레콤 김정균 코치 "S 8강 진출 불씨, K로 살리겠다"
SK텔레콤 T1 리그오브레전드팀 김정균 코치가 S의 8강 진출을 위해 CJ 블레이즈를 반드시 2대0으로 잡아내겠다는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SK텔레콤 S는 NB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16강 조별 경기를 모두 마쳤다. SK텔레콤 S가 보유한 승점은 4점. CJ 블레이즈가 두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승점 1점을 확보하고 있어 SK텔레콤 K가 CJ 블레이즈에게 2대0 승리를 거둔다면 SK텔레콤 S는 최소 재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된다.
최근 CJ 블레이즈가 중국 쿤산에서 열린 WCG 2013에 출전했던터라 시즌4 적응에 다소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는 게 김정균 코치의 설명이다.

김정균 코치는 "CJ 블레이즈가 며칠 연습을 못했다고 해서 시즌4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팀은 아니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준비를 하는 팀이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즌4 업데이트는 많은 변화점을 갖고 있다. 선수들도 아직까지 연구단계를 거치는 상황. 김정균 코치에 따르면 SK텔레콤 K의 경우 연습량을 늘려 적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핑크 와드, 장신구의 변화에 중점을 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김정균 코치는 "일단 SK텔레콤 S이 8강 진출 가능성을 남겨두고 16강 일정을 마쳐 기쁘다"며 "SK텔레콤 K가 CJ 블레이즈를 2대0으로 잡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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