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N은 7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발도르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런칭 쇼를 개최하고 글로벌 e스포츠 종목들에 대한 랭킹 서비스와 차별화된 뉴스쇼를 선보이겠다고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ESGN은 웹사이트와 뉴스 서비스 채널의 런칭에 발 맞춰 2014년 상반기에 공식 e스포츠 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ESGN은 한국의 곰TV, 중국의 게임풍운, 유럽의 ESL로 대표되는 터틀 엔터테인먼트와 협조 체제를 구축하며 글로벌 랭킹 서비스와 뉴스 쇼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열리는 e스포츠 축제는 3개사의 결승전을 한 자리에서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종환 ESGN 대표는 "3개의 파트너사들의 결승전이 열리는 시점에 맞춰 ESGN과 함께하는 축제를 진행하는 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정확한 시점과 개최 장소가 확정되는 대로 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ESGN은 매년말 ESGN 어워드를 제정, 1년 동안 e스포츠계를 빛낸 선수, 미디어, 퍼블리셔, 대회 개최 단체, 심판, 커뮤니티 등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할 계획을 밝혔다.
[베를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