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N은 지난 7일 공식 창립식을 갖고 자사 홍보 동영상을 공개했다. 1편 동영상에는 ESGN TV의 메인 진행자로 나서는 댄 추가 등장, 회사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댄 추의 아이디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가운데 하나인 티모를 여성들이 운동을 하고 있는 요가 센터로 보낸다는 것. 요가 강사로 나선 티모는 게임을 알리기 보다는 여성 수강생들에게 묘한 동작을 알려주며 인기도를 높이는데 집중한다. 댄 추의 아이디어를 들은 이종환 ESGN 대표는 실망했다는 듯 무표정으로 일관한다.
ESGN은 www.esgn.com을 통해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e스포츠 대회들의 결과를 집계, 랭킹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ESGN TV로는 e스포츠계의 소식들을 재미나는 형식으로 구성, 뉴스쇼처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