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K가 등장하는 위닝일레븐온라인2014 광고 동영상에서 '푸만두' 이정현이 왕따 콘셉트로 나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1일 공개된 이 영상은 SK텔레콤 K 선수들이 축구공을 주고 받다가 위닝일레븐온라인을 즐기러 이동해 게임을 즐기는 순서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정현은 네 명의 멤버들이 공놀이를 할 때도, 게임을 할 때도 혼자 스마트폰을 만지거나 음악을 듣고 있다.
'페이커' 이상혁과 '벵기' 배성웅, '임팩트' 정언영, '피글렛' 채광진은 1대1 혹은 2대2 대결을 펼치며 신나게 게임을 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정현은 "저도 빨리 위닝하고 싶어요"라고 멋쩍게 웃으며 말한 뒤 멤버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 테이블 위해 컴퓨터를 내려놓는다. 이정현의 놀아달라는 듯한 표정과 나머지 멤버들이 모두 이정현을 쳐다보고 있는 이 마지막 장면은 절로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이정현은 "실제로는 동생들이 나를 잘 따른다"며 "단지 콘셉트일 뿐이니 오해는 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웃으며 말했다.
SK텔레콤 K가 등장하는 해당 영상은 위닝일레븐온라인2014 티저사이트 (http://weo2014.hangame.com/teaser.nhn)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