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와 유럽의 리그 오브 레전드 동향에 정통한 해외 웹진 온게이머스에 따르면 EG에서 중단 담당으로 활약하던 헨릭 한센의 빈 자리는 한국계 박유진(아이디 Pobelter)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고 상단 라이너는 '이녹스(Innox)'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타이슨 캐플러가 담당할 계획이다.
'이녹스' 타이슨 캐플러는 냅킨스 인 디스가이즈의 상단 라이너로, 2년 동안 8개의 팀을 돌아다닌 '저니맨'이다. 한 때 원거리 딜러로 활동했지만 냅킨스 인 디스가이즈에서는 상단 담당으로 활약했다.
박유진과 타이슨 캐플러를 영입하면서 EG는 '스누페(Snoopeh) 스테판 엘리스, '옐로우피티(Yellowpete)' 피터 위펜, '크레포(Krepo)' 미치 부르스포엘로 진용을 갖췄다. 지난 시즌까지 유럽 지역 챔피언십 시리즈에 출전했던 EG는 2014년부터 지역을 북미로 옮겨 뛸 계획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