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스텔스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제닉스 스톰과의 경기에서 동료간 유기적인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1세트를 따냈지만 2세트에서는 '훈' 김남훈이 초반부터 집중 견제를 받은 탓에 경기 내내 힘을 쓰지 못했고, 대규모 전투에서도 거듭 패하면서 결국 고개를 떨궜다.
진에어 형제팀의 탈락이 확정되면서 D조는 CJ 프로스트와 제닉스 스톰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D조는 CJ 프로스트와 제닉스 스톰의 경기 하나만 남은 상황. 두 팀은 승점 4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어 조 1위를 위한 치열한 다툼이 예상된다.
CJ 프로스트와 제닉스 스톰의 D조 1위 결정전은 오는 14일 오후 6시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