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3일과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16강 4개의 경기는 하나도 빠지는 경기가 없다.
B조 또한 KT 롤스터 불리츠와 인크레더블 미라클 2팀의 대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자는 물론, 조 1위까지도 바뀐다. KT 불리츠는 승점 4점을 확보하면서 8강 진출이 확정됐지만 IM 2팀은 승점 2점에 머물러 있다. 만약 KT 불리츠가 2대0으로 승리한다면 IM 2팀은 탈락하고 1대1로 비긴다면 삼성 갤럭시 블루와 IM 2팀의 재경기가 성사된다. IM 2팀이 2대0으로 이긴다면 승점 5점으로 조 1위, KT 불리츠가 조 2위로 8강에 올라가며 삼성 블루가 떨어진다.
C조도 재미있는 구도가 형성됐다. 지난 11일 경기에서 나진 실드와 삼성 갤럭시 오존이 1승1패로 비기면서 삼성 오존의 8강이 확정된 C조는 나진 실드와 에일리언 웨어 아레나의 대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자가 가려진다. 승점 4점인 나진 실드가 한 세트만 가져가면 조 2위를 확정짓는다. 문제는 나진 실드가 2대0으로 승리했을 때다. 삼성 오존과 승점 7점으로 같아지는 나진 실드는 1위 결정전을 치른다.
D조는 이미 탈락과 진출팀이 가려진 상황이다. 그렇지만 CJ 엔투스 프로스트와 제닉스 스톰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가려진다. 한 쪽이 일방적으로 이길 경우 조 1위가 되지만 1승1무로 비길 경우 D조에서도 순위 결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