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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프로리그 불참? 이제동 국내서 못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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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퀴드가 IM과 연합팀을 이뤄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것과 달리 EG는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G는 이제동이 속한 해외팀으로서 지난 시즌 프로리그에서 팀리퀴드와 연합팀을 이뤄 참가한 적이 있다. 이제동이 2014년 EG로 전격 이적하면서 팬들은 이제동을 한국 리그에서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서운해하며 EG가 프로리그에 또다시 연합팀으로 참가해 주기를 바랐던 상황이다.

그러나 팬들의 바람과 달리 EG는 프로리그에 참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EG는 스타크래프트2는 WCS와 함께 해외에서 열리는 개인리그 위주로 선수들을 출전시킬 예정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만약 EG가 프로리그에 참가하지 않는다면 EG에 소속된 이제동은 데휘 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된다. 이제동은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프로리그에 참가해 현재 프로리그 최다승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서 뛰지 못하기 때문에 각종 기록을 KT 이영호에게 모두 내줘야 할 가능성이 높다.

팬들은 "EG가 MVP나 프라임 등과 함께 연합팀을 꾸리길 바랐는데", "이제동을 프로리그에서 못 보게 되는 날이 올 줄 몰랐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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