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틱게이밍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LCS 챌린저 스테이지에서 2승3패를 기록, 4위에 머물면서 다음 단계로 진출하지 못했다. 퀀틱게이밍은 첫 날 2연승을 기록하면서 무난하게 출발했지만 세 번째 경기에서 컴플렉시티게이밍에게 무기력하게 패한 것을 시작으로 연달아 2패를 당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웅' 장건웅과 '로코도코' 최윤섭이 뭉치면서 화제가 됐던 퀀틱게이밍은 장건웅이 개인사정으로 한국에 돌아오면서 출발부터 삐걱거렸다. 최윤섭은 장건웅의 빈자리를 SK텔레콤 T1에서 활약했던 안순호로 채웠고, '애플' 정철우, '프라임' 윤두식, '건자' 정건희로 멤버를 꾸려 북미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녹록치 않았다.
퀀틱게이밍은 지난 10월 북미 LCS 1차 예선에서 탈락했고, 2차 예선에서도 기량 난조를 보이면서 결국 떨어지고 말았다.
한편, 북미 LCS 본선으로 가는 최종 관문에서는 새 멤버를 영입한 뒤 북미로 무대를 옮긴 EG와 TBD(To Be Determined), '보이보이' 조 에스파하니가 이끄는 커스와 COG(COGnitive Gaming), 코스트와 TWZ(The Walking Zed)가 각각 맞붙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