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이자 민주당 원내 대표가 게임을 중독물로 바라보는 편견에 대해 정면 돌파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개막사에서 전 협회장은 게임을 바라보는 한국의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CNN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이 만들어낸 독특한 문화 가운데 하나가 바로 e스포츠였다"며 "한국이 게임 강국이라 불리는 데 e스포츠가 기여한 바가 크며 부정적인 시각을 상쇄하고 혁파할 수 있는 분야로 성장시키며 정면으로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협회장은 "얼마전 스포츠어코드의 회장과 협의를 통해 잠정적으로 2014년에 준가맹 형식으로 편입할 계획"이며 "2015년 대한체육회의 정식 체육종목 가입을 목표로 정책과 행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스포츠 종목이 되기 위해 선수와 게임단, 협회, 팬들이 혼연일체가 되면 좋겠고 사명감과 책임감을 이어가도록 협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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