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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미디어데이] 감독들 "새롭고 설렌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의 미디어데이에 나선 8개 프로게임단 감독들은 "많은 것이 바뀌었고 새로운 요소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설렌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시즌을 통해 한국e스포츠협회 진용에 새로이 들어온 IM과 프라임, MVP가 합류하면서 변수가 많아졌고 리그 시스템도 변화가 이뤄졌기에 상대를 분석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다음은 각 팀 사령탑들의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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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지훈 감독.

▶KT 롤스터 이지훈=어느덧 원로 감독이 됐다. 다른 시즌의 미디어데이와는 느낌이 다르다. 새로 합류한 팀, 감독, 선수들이 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반드시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

▶삼성 갤럭시 칸 오상택 코치=김가을 감독이 팀을 떠나면서 주영달 코치와 함께 팀을 꾸리고 있다. 즐기는 마음으로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 T1 최연성 감독=감독이라는 직함을 얻은지 2개월이 조금 넘었다. 프로리그에서 사령탑을 맡는 일은 처음이다. SK테레콤 T1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서 가장 훌륭한 팀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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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박용운 감독.

▶박용운 CJ 엔투스 감독=새롭다와 설렌다는 두 단어가 머리 속을 채우고 있다. 새로운 팀들과 새로운 사령탑, 새로운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다. 새로운 포맷으로 진행되는 프로리그 무대이기에 더욱 설렌다. 새로운 만큼 설렘이 있다.

▶차지훈 진에어 그린윙스 감독=어제 감독 타이틀을 얻었다. 진에어 그린윙스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전하는 프로리그다. 모든 것이 새롭기에 더욱 재미있는 대회가 될 것 같다. 팬들에게도 내가 느끼는 새로움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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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강동훈 감독.

▶강동훈 IM 감독=프로리그는 처음 서는 무대다. GSTL, IPTL 등 국내외 스타2 팀 단위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어렵겠지만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 팬, 관계자들이 응원할 수 있는 경기를 펼치고 있다. 스타2 시장이 침체되어 있지만 IM이 리퀴드와 연합한 이유도 프로리그 뿐만 아니라 스타2 대회의 부활을 위해서다.

▶임현석 MVP 감독=이 자리에 앉은 것만으로도 기쁘다. 항상 좋은 경기를 보여주자는 모토로 뛰고 있다. 다른 종목의 감독도 하고 있지만 팀의 구심점이 되는 스타2, 프로리그이기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배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MVP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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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박외식 감독.

▶프라임 박외식 감독=과거 한빛 스타즈 시절 코치로 프로리그에 나선 적이 있다. 프라임으로 나서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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