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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미사야' 위징시 은퇴

WE '미사야' 위징시 은퇴
중국의 대표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인 WE의 중단 담당 '미사야(Misaya)' 위징시가 깜짝 은퇴를 선언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소식통에 따르면 WE의 중단 담당이자 리더인 위징시가 은퇴를 선언했고 '루오(Ruo)' 텡양티안샤와 '수킴(sukiM)' 첸지유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위징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미드 라이너였다. 한국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에서 원거리 딜러 가오슈에청과 함께 'CS 먹는 기계'라는 평가를 받았고 2013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도 중국 팀의 중단 담당으로 선발되는 등 훌륭한 기량을 보유한 선수였다.

2012년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때 팀을 이끌었고 2013년에도 엔비디디아 게임 페스티벌 우승, IEM 시즌8 상하이 우승, WCG 2013 그랜드 파이널 3위 등 WE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일조했던 위징시였기에 은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위징시는 슬프지만 은퇴 결정을 내렸다고만 전해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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