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일 챔피언 모드'에 이은 특별 게임 모드인 '최후의 결전 모드' 업데이트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LOL은 오는 1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에 걸친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최후의 결전 모드' 역시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최후의 결전 모드'는 지난 5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LOL 올스타전에서 선보여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1대1 대결을 펼치며 자신의 컨트롤을 뽐냈고, 이를 지켜본 이용자들은 해당 모드의 정식 도입을 간절히 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라이엇게임즈코리아 관계자는 "이제 일반 이용자들도 '최후의 결전 모드'를 통해 지인 혹은 미지의 상대와 개인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됐다"며 "다만 오는 18일 진행될 예정인 업데이트 내용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최후의 결전 모드'가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