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또 하나의 성지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리그 2013-2014 윈터(이하 롤챔스 윈터) 결승전이 열린다.
온게임넷은 오는 1월 25일에서 펼쳐질 롤챔스 윈터 결승전이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고 전했다. 결승전 관람 티켓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모두 유료로 판매될 예정이며 오는 1월 2일 목요일 정오에 티켓 판매를 실시한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은 부산 광안리, 잠실학생체육관과 더불어 e스포츠 리그 결승전이 자주 열리며 'e스포츠 성지'로 불리는 장소 중 하나다. 2008년 박성준과 도재욱이 맞대결을 펼쳤던 EVER 스타리그 결승전을 시작으로 빅파일 MSL 2010 결승전이 열렸으며 올해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또 단체전인 프로리그 또한 겨울철 결승전 대부분이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롤챔스 윈터는 SK텔레콤 K와 삼성 블루의 맞대결로 8강이 시작됐으며 오는 1월 25일 대망의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