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는 한 주 동안 열린 다양한 리그 속에서 멋진 장면, 이슈가 된 순간을 다시 보는 '위클리 포토제닉'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경기를 치르는 동안의 긴장한 순간, 이겼을 때의 멋진 세리머니, 진 선수의 회한 등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 그 때의 감동들을 독자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겠습니다.
![[위클리 포토제닉] '첫'이라는 타이틀 싹쓸이한 정윤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510593805625_20140105111220dgame_1.jpg&nmt=27)
![[위클리 포토제닉] '첫'이라는 타이틀 싹쓸이한 정윤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510593805625_20140105111220dgame_2.jpg&nmt=27)
"시즌 첫 승! 넥슨 아레나서도 첫 승! 첫 MV까지!"
'위클리 포토제닉'의 첫 주인공은 바로 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2 팀의 에이스 정윤종입니다.
정윤종은 지난 2013년 12월 29일 개막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개막전이었던 MVP와의 대결에서 1세트에 출전, 조중혁을 꺾고 선수가 됐습니다. 단순히 시즌 개막 첫 승이라는 의미보다는 새로운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에서 시즌 첫 승을 올렸다는 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프로야구가 처음 태동한 해의 개막전에서 MBC청룡의 이종도가 끝내기 만루 홈런을 친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경기를 마무리한 것은 아니었지만 정윤종이 거둔 2014 시즌의 첫 승은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첫 프로리그의 첫 승이기도 하니까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 분명합니다.
![[위클리 포토제닉] '첫'이라는 타이틀 싹쓸이한 정윤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510593805625_20140105111221_3.jpg&nmt=27)
넥슨 아레나 첫 승, 프로리그 2014 시즌의 첫 승을 따낸 정윤종의 기세는 멈출 줄 몰랐습니다. 31일 프라임의 에이스 장현우를 꺾고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올리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1주차 주간 MVP에도 선정됐습니다. 2014 시즌 모든 타이틀의 시작을 끊은 정윤종이 첫 다승왕도 차지할 수 있을까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