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훈 감독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강 준비 이상무. 육류의 철저한 준비"라며 '류' 유상욱이 고기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훈 감독은 KT 불리츠가 8강에서 CJ 블레이즈에게 승리를 거둔 후에도 오창종 코치와의 카카오톡 대화를 페이스북에 올려 많은 팬들에게 웃음을 전한 바 있다. 대화 내용은 오창종 코치가 "(유)상욱이가 초코바, 껌, 옥수수수염차, 박카스를 먹고 싶어한다"고 말했고, 이지훈 감독은 "내가 사가겠다"고 답한 것이다. 팬들은 KT 불리츠 승리 후 'KT 불리츠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평했다.
이지훈 감독의 특단의 조치가 SK텔레콤 K와의 4강전에서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