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는 6일 오후 2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전병헌 회장을 비롯한 한국e스포츠협회와 세계e스포츠연맹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2014년 신년조례를 실시했다.
전병헌 협회장은 "지난 1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지난 1년이 변화를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면 2014년에는 한국e스포츠협회가 새롭게 변화를 완성하는 1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협회 구성원들이 업무에서의 혁신과 구성원간의 협동, e스포츠 팬 및 관계자와의 친화를 통해 제5기 한국e스포츠협회의 완성을 이뤄내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세계e스포츠연맹은 2014년 공히 국내외 정식체육종목화를 위해 스포츠어코드와 대한체육회 가맹을 준비함은 물론, 프로리그 활성화·가족e스포츠대회의 확장·롤드컵 준비·전국민e스포츠 인식개선 등 2013년보다 많은 2014년 사업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전병헌 협회장은 "지난 한 해 e스포츠 팬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덕분에 무난히 회장 취임 1년을 보낸 것 같다. 2014년 더 큰 지지와 응원에 보답하는 성공하는 회장 2년차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올해는 60년만의 '청마의 해'라고 한다. 한국의 e스포츠가 보다 젊음과 패기가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협회와 연맹의 전 직원들은 신년조례를 통해 "지난 1년보다 2배 더 혁신하고 협동하고 친화함으로서 2014년 회장취임 1년보다 크게 성공하는 2년차를 만들겠다"고 함께 각오를 다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