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예고] SKT K, 전승 우승에 도전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306233108443_20140123064331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 K는 25일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열리는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윈터 2013-14 시즌 결승전에서 삼성 갤럭시 오존을 맞아 전승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서머 시즌 결승전에서 0대2로 패하다가 3대2로 뒤집은 경험이 있는 SK텔레콤 K는 롤챔스 최다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이었던 CJ 블레이즈의 13세트 연속 승리 기록을 깨뜨리고 15연승으로 늘리기도 했다.
지금까지 롤챔스에서 결승에 오른 팀 가운데 4강까지 성적이 가장 좋았던 팀은 CJ 블레이즈였다. 올림푸스 롤챔스 스프링에서 13승3패로 결승에 진출한 CJ 블레이즈는 결승전에서 MVP 오존(현 삼성 갤럭시 오존)에게 0대3으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SK텔레콤 K이지만 삼성 오존 또한 방심할 상대는 아니다. 삼성 오존은 16강에서 나진 실드에게 1패, 4강에서 나진 실드에게 3대1 승리 등 두 세트를 잃었을 뿐이다. 성적으로 보면 CJ 블레이즈보다도 더 좋은 12승2패로 결승에 올랐기에 무시할 수 없는 상대다.
최병훈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감독은 "전승 우승을 달성하면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결승전에서 이기는 것이다. 세트를 잃더라도 경기를 이기는 쪽으로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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