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K와 삼성 갤럭시 오존은 오는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삼성 오존 역시 만만찮다. 12승2패로 결승에 오른 삼성 오존은 이번 시즌 조별 예선과 4강에서 나진 실드에게 각각 1패씩, 총 2패를 기록했을 뿐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다크, CJ 프로스트 등을 상대로 승승장구했다. 결승에 오른 두 팀의 패를 합쳐도 2패 밖에 되지 않는다.

역대 롤챔스 결승 진출팀들의 성적을 살펴보면 초대 대회인 아주부 롤챔스 스프링 2012에서 CJ 블레이즈가 7승1패, CJ 프로스트가 7승3패로 결승에 올랐고, 서머 2012에서는 CJ 프로스트가 7승3패, EG가 8승1패로 결승에 진출했다.
12팀 2개조로 풀리그를 진행했던 올림푸스 윈터 2012-13과 스프링 2013에서는 나진 소드 15승6패, CJ 프로스트 16승11패, CJ 블레이즈 13승3패, 삼성 오존 12승6패로 각각 결승행을 확정지은 바 있다. 또 지난 핫식스 롤챔스 서머 2013에서는 SK텔레콤 K가 9승1패, KT 불리츠가 10승4패의 성적을 내고 결승에 올랐다.
그동안 롤챔스 결승 진출팀들의 4강까지의 성적과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결승 진출팀인 SK텔레콤 K, 삼성 오존의 성적을 비교해 봐도 단연 이번 시즌 결승 진출팀들이 돋보인다. 역대 최소 패배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해 온 두 팀간의 맞대결에서 최후에 웃는 팀은 어느 팀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