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환, 김남훈 등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선수들이 팀을 구성, 롤챔스 차기 시즌 출전 의사를 밝히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강환에 따르면 기존 팀을 구성해 아프리카TV BJ 러너가 운영하는 대회에 출전했었지만 멤버 한 명이 군대를 가면서 생긴 공백을 김남훈이 채우면서 올림푸스가 결성됐다.
눈에 띄는 것은 강승현이다. 강승현은 현재 NLB 해설위원을 맡고 있어 올림푸스가 롤챔스 스프링 본선에 진출하게 될 경우 경기와 해설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강환은 "만약 본선에 진출했다가 NLB로 떨어진다면 (강)승현이형이 해설을 해야하기 때문에 새로운 상단 담당을 구해야할 것 같다"며 "NLB에서는 밴 카드 하나를 날리는 대신 새로운 멤버를 구성할 수 있는 등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강환은 "예선에서 대진운만 좋다면 본선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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