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김강환-김남훈-강승현 뭉쳤다…롤챔스 스프링 출전

'훈' 김남훈(왼쪽)과 '헤르메스' 김강환.
'훈' 김남훈(왼쪽)과 '헤르메스' 김강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에서 활동하던 선수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출전을 위해 뭉쳤다.

김강환, 김남훈 등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선수들이 팀을 구성, 롤챔스 차기 시즌 출전 의사를 밝히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강환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퀴' 강승현, '오박사' 장현수, '훈' 김남훈, '뀨앙' 김준환과 함께 팀을 구성, 팀 올림푸스라고 명명하고 스프링 시즌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김강환은 CJ 프로스트, 강승현은 MVP 블루, 김남훈은 진에어 스텔스, 장현수는 VTG, 김준환은 IM에서 각각 선수생활을 한 바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롤챔스 스프링 출전을 알린 김강환.
페이스북을 통해 롤챔스 스프링 출전을 알린 김강환.

김강환에 따르면 기존 팀을 구성해 아프리카TV BJ 러너가 운영하는 대회에 출전했었지만 멤버 한 명이 군대를 가면서 생긴 공백을 김남훈이 채우면서 올림푸스가 결성됐다.

눈에 띄는 것은 강승현이다. 강승현은 현재 NLB 해설위원을 맡고 있어 올림푸스가 롤챔스 스프링 본선에 진출하게 될 경우 경기와 해설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강환은 "만약 본선에 진출했다가 NLB로 떨어진다면 (강)승현이형이 해설을 해야하기 때문에 새로운 상단 담당을 구해야할 것 같다"며 "NLB에서는 밴 카드 하나를 날리는 대신 새로운 멤버를 구성할 수 있는 등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강환은 "예선에서 대진운만 좋다면 본선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