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K 우승] 사상 첫 한 시즌 무실 세트 제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519551453310_20140125205411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 K는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2013-14 시즌 결승전에서 삼성 갤럭시 오존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면서 윈터 시즌 1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SK텔레콤 K는 토너먼트 단계에서도 세트를 잃지 않았다. 8강전 상대는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패배를 안겼던 삼성 갤럭시 블루였지만 3대0으로 잡아내며 복수에 성공했다. 4강전에서는 핫식스 롤챔스 서머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KT 불리츠였고 또 다시 3대0으로 승리했다.
결승전에서도 SK텔레콤 K는 한 세트도 내줄 생각이 없었다. 삼성 갤럭시 오존을 상대로 1세트를 20분만에 따낸 SK텔레콤 K는 2세트에서 '임팩트' 정언영의 맹활약에 의해 승리했다. 3세트에서도 초반 라인 교대로 인해 '페이커' 이상혁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지만 이후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윈터 시즌을 무실 세트로 우승한 SK텔레콤 K는 지난 핫식스 롤챔스 서머 결승전 3세트부터 이어온 롤챔스 연승 기록을 18세트로 이어갔고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