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서 열리는 LOL 대회도 참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에서 사상 첫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T1 K가 터키를 방문한다.
SK텔레콤 T1 K는 내달 터키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2월 1일 출국할 예정이다. 터키에서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파이널 행사가 열리고 이와 함께 SK텔레콤이 터키에 서비스하는 틱톡 행사에 참가하기 위함이다.
2일과 3일에는 CNN 및 터키 현지 매체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 2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윈터 시즌 터키 지역 파이널 행사에 참관할 계획이며 3일에는 SK플래닛의 틱톡 이벤트에 참가한 터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SK텔레콤 T1 K와 터키 팬들이 직접 만나는 행사를 개최한다.
SK텔레콤 T1 K 선수들이 유럽으로 떠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고 우승 이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포상 휴가를 떠난 바 있지만 유럽에는 방문한 적이 없다.
SK텔레콤측은 터키 출장 이후에도 해외 여행 포상 휴가를 줄 계획이다. 터키 방문은 회사 차원의 홍보 활동을 위한 행사이고 포상 휴가는 아니기 때문. SK텔레콤은 2월13일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개막전을 치르기 전이나, 치른 뒤에 해외 여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은희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 사무국장은 "사상 첫 롤드컵 우승을 달성했고 한국에서 열리는 롤챔스에서도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푸짐한 포상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