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K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한 후 지난 25일 개최된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결승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 최강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팀으로 군림했다.
이 과정에서 서포터인 이정현은 한 번의 휴식도 없이 모든 일정을 소화했고 나미, 쓰레쉬 등 다양한 챔피언을 소화하면서 서포터의 최고봉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정현은 군 전역 이후 바로 프로게이머로 활동해왔고 어린 시절부터 앓아왔던 지병이 재발하여 이로 인해 당분간 휴식을 요청했다. 이정현은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한 뒤 복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T1 사무국은 "이정현이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훌륭한 성과를 냈기에 휴식을 만류할 생각도 있었지만 건강이 우선이라고 판단, 휴식기를 줬다"며 "건강하게 돌아와서 SK텔레콤 T1 K 소속으로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은 이정현의 빈 자리를 대신할 서포터를 공개 모집한다.
서포터 공개 모집의 참가 신청은 1월28일부터 2월6일까지 SK텔레콤 T1 공식 홈페이지(www.sksports.net) 이벤트 신청 게시판에 양식대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